[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다시 뜨겁게…패럴림픽 달군 광주·전남 태극전사
KBS 지역국 2024. 9. 2. 20:28
[KBS 광주]'금의환향' 지난 주말 고향 나주에 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를 두고 일컫는 성어죠.
그리고 바로 다음날 셔틀콕에 또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호남의 선수가 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은빛 메달을 목에 건 전남장애인체육회 소속 유수영 선수입니다.
또 사격간판 완도군청 이윤리 선수를 비롯해 목포출신의 서수연, 광주시청 소속 박진철 선수는 탁구 복식에서 강선희 선수는 보치아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전남 태극전사들의 낭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뉴스7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캄보디아 리딩방 내부자의 증언…“교도소나 다름없었다”
- “집없는 거지면 거지답게” 너무한 아파트 공지문 [이런뉴스]
- 필리핀 세부서 온라인 사기조직 급습…외국인 160여 명 구금 [이런뉴스]
- [크랩] 이거 누가 선곡해요…? 날씨부터 BTS 소식까지 들려준다는 대북방송 TMI 싹 다 물어봄
- “출동했다 되레 폭행”…취객에 봉변당하는 구급대원
- 올림픽 메달 ‘명맥’ 끊기나?…학령인구 급감 [인구소멸]①
- 쿠팡 ‘주6일 새벽배송’에 가려진…“위험한 ○○·○○ 야간노동”
- [영상] “6월 돌아가신 아버지께” 정재군-유수영 배드민턴 은메달!
- [영상] “화물차에서 연기가?” 비번날 화재 막은 소방관들
-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에 “억울하다” 문자 테러…위협죄 첫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