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충전활력아침맞이 인사

육종천 기자 2024. 9.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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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은 2일 아침교육청정문서 출근하는 직원대상으로 상호존중과 청렴홍보캠페인 진행하며 아침맞이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직원간의 상호존중 문화확산과 청렴의식강화 위해 기획됐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관계는 함께 쌓아가는 것 △다름을 인정하면 통합니다 △배려와 공정의 청렴 충북교육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통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며 상호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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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존중과 배려는 항시시행되어야
충북교육청제공

[충북]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은 2일 아침교육청정문서 출근하는 직원대상으로 상호존중과 청렴홍보캠페인 진행하며 아침맞이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직원간의 상호존중 문화확산과 청렴의식강화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윤 도교육감과 교육청간부들은 청렴집중주간 맞이하여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충전하는 의미로 에너지 음료 등 홍보물품을 나누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관계는 함께 쌓아가는 것 △다름을 인정하면 통합니다 △배려와 공정의 청렴 충북교육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통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며 상호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상호존중은 특정한 날에만 실천할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되어야 한다"며"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진정한 상호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려 삶이 기반이 되는 청렴 충북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 간의 존중과 배려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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