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 남해군 조개잡이갯벌체험

육종천 기자 2024. 9.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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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회장 박진식)가 지난 31일 결연청소년들과 함께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갯벌체험장을 다녀왔다.

이날 체험은 한국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 결연청소년과 보호자, BBS지도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갯벌생태계에 관한 학습과 함께 갯벌체험을 위한 사전안전교육 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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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청소년과 보호자
BBS지도위원 등 40여 명 참여
영동군제공

[영동]한국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회장 박진식)가 지난 31일 결연청소년들과 함께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갯벌체험장을 다녀왔다.

이날 체험은 한국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 결연청소년과 보호자, BBS지도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갯벌생태계에 관한 학습과 함께 갯벌체험을 위한 사전안전교육 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갯벌체험과 정화활동을 통해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참가한 한 청소년은 "갯벌체험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한국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는 BBS운동(Big Brothers & Sisters Movement)을 위해 불우문제 위기청소년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선도하고 있다.

#충북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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