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국민 속 터지는 정치의 추락
동정민 2024. 9. 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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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을 기진 22대 국회.
오늘 하루 두 개의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96일만, 역대 가장 늦은 지각 개원이었고요,
민주화 이래 최초로 개원식에 현직 대통령이 불참했습니다.
최악의 국회를 만든 장본인들은 오늘 온종일 민생이 아닌 계엄령으로 싸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국민 속 터지는 정치의 추락.]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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