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 출전한 김황태와 아내이자 핸들러인 김진희 씨
김경윤 2024. 9. 2. 19:57
(파리=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 부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스포츠등급 PTS3)에 출전한 김황태가 아내이자 핸들러인 김진희 씨 도움을 받아 물을 마시고 있다.
김황태는 이날 경기에서 1시간24분01초 종합 10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4.9.2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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