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2살 미만 영유아 TV나 휴대전화 등 스크린 보는 것 철저히 차단해야

유세진 2024. 9. 2.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P/뉴시스]미 워싱턴주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의 한 어린이집에서 2021년 10월25일 한 보육 교사가 어린 아기를 돌보고 있다.

스웨덴은 2일 2살 미만의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TV나 휴대전화 화면 등 스크린을 보는 것을 전혀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2∼5세 아이들은 하루 최대 1시간, 6∼12세 하루 2시간 미만, 13∼18세 청소년들은 하루 2∼3시간으로 스크린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AFP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운트레이크 테라스(미 워싱턴주)=AP/뉴시스]미 워싱턴주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의 한 어린이집에서 2021년 10월25일 한 보육 교사가 어린 아기를 돌보고 있다. 스웨덴은 2일 2살 미만의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TV나 휴대전화 화면 등 스크린을 보는 것을 전혀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2∼5세 아이들은 하루 최대 1시간, 6∼12세 하루 2시간 미만, 13∼18세 청소년들은 하루 2∼3시간으로 스크린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AFP 통신이 2일 보도했다. 2024.09.0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