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거리, 고무보트와 양동이 타고 '둥둥'
민경찬 2024. 9. 2. 19:07
[카인타=AP/뉴시스] 2일(현지시각) 필리핀 리잘주 카인타에서 주민들이 놀이용 고무보트와 양동이 등에 의지해 제11호 태풍 야기로 침수된 거리를 걷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야기'로 인해 전국에 폭우가 내리면서 홍수와 산사태 등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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