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농협 조합장, 농협손해보험 신상품 부산지역 1호 가입

김광동 기자 2024. 9. 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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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박영혜)은 이재송 부산 동래농협 조합장이 '(무)365일 간병인보험'에 부산지역 1호로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재송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이 새로 출시한 상품을 널리 홍보하고 부산지역 농·축협에서 많은 조합원과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해 더 든든한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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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간병인보험’에 부산지역 첫번째로 가입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박영혜)은 이재송 부산 동래농협 조합장이 ‘(무)365일 간병인보험’에 부산지역 1호로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발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농협손해보험이 출시한 (무)365일간병인보험은 가입즉시 입원 일당 1일 최대 20만원까지 365일 보장되며, 8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 가족이 간병하는 경우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재송 조합장은 “농협손해보험이 새로 출시한 상품을 널리 홍보하고 부산지역 농·축협에서 많은 조합원과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해 더 든든한 보장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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