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서울 병원·약국 1천800곳 운영…비상진료 풀가동
2024. 9. 2. 19:02
서울시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 기간동안 병의원과 약국 1천800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5개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응급진료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가동합니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서울시 추석 연휴 종합정보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서영 기자 / lee.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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