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경매 출품작 오늘 공개…“내일 하루 일반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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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매에 출품된 가수 지드래곤의 소장품과 작품이 오늘(2일) 공개됐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늘(2일) 저녁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하우스에서 경매 플랫폼 '주피터'에서 경매에 부쳐질 지드래곤의 소장품과 작품을 미리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경매품은 지드래곤이 수집한 패션과 현대미술 등 소장품과 직접 제작한 예술품 등입니다.
지드래곤은 출품작 공개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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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매에 출품된 가수 지드래곤의 소장품과 작품이 오늘(2일) 공개됐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늘(2일) 저녁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하우스에서 경매 플랫폼 ‘주피터’에서 경매에 부쳐질 지드래곤의 소장품과 작품을 미리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경매품은 지드래곤이 수집한 패션과 현대미술 등 소장품과 직접 제작한 예술품 등입니다.
지드래곤은 출품작 공개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드래곤은 또, 패럴 윌리엄스와 함께 사진 촬영 시간도 가졌습니다.
경매가 진행되는 ‘주피터’는 프로듀서이자 가수 패럴 윌리엄스가 설립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경매 플랫폼입니다.
해당 작품들은 내일(3일) 하루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하우스에서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됩니다.
이번 경매는 제3회 프리즈 서울 개막을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경매는 오늘(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주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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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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