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파리에 정준영, 조심해"…인증샷에 경고글까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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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의 파리 현지 목격담이 또 등장해 화제다.
1일(현지시간) 한 누리꾼은 SNS에 "얘들아 파리에서 정준영을 봤어. 조심해"라는 글과 함께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영은 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으로, 그는 자신을 촬영 중인 것을 눈치 채고 고개를 돌린 모습이다.
현지 누리꾼들은 "한국인이 리옹에 식당을 차리려고 하는데 특히 조심하라는 말이 있었다", "내 근처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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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정준영의 파리 현지 목격담이 또 등장해 화제다.
1일(현지시간) 한 누리꾼은 SNS에 "얘들아 파리에서 정준영을 봤어. 조심해"라는 글과 함께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영은 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으로, 그는 자신을 촬영 중인 것을 눈치 채고 고개를 돌린 모습이다.
현지 누리꾼들은 "한국인이 리옹에 식당을 차리려고 하는데 특히 조심하라는 말이 있었다", "내 근처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정준영은 지난 7월에도 프랑스 리옹의 한 클럽에서 포착됐다. 그를 발견한 누리꾼은 "바에서 여자를 꼬시면서 SNS 계정을 묻고 리옹에 한식당을 열 거라고 했다. 자신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인데 이름은 '준'이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2019년 일명 버닝썬게이트로 논란을 일으켜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단체 채팅방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을 받고 지난 3월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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