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임직원 대상 비전 내재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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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비전 내재화 강화 행사를 8월 29일 진행했다.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1인당 지출 300만 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서울관광재단은 길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서울관광 리뉴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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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1인당 지출 300만 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서울관광 미래비전 연계 실행계획 발표, 임직원이 함께 비전과 핵심가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벽화(아트월) 제작, 커피차 운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서울관광재단은 길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서울관광 리뉴얼’을 발표했다. 신규 한류시장 타깃 마케팅을 통한 ‘관광시장 리뉴얼’, 대규모 MICE 및 의료관광을 연계한 ‘특화관광 리뉴얼’, 관광인프라 개선 및 굿즈 개발을 통한 ‘편의서비스 리뉴얼’, 체험형 관광명소 개발 및 확대를 통한 ‘관광콘텐츠 리뉴얼’ 등의 추진방향을 진행한다. 서울관광재단은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기반으로 하반기 서울굿즈 마케팅, 서울컬처라운지 운영, 신규 시장 발굴 등을 통해 서울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서울을 더 많이 알리고, 서울관광의 양적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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