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방통위원·인권위원 후보 6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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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야당 몫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후보를 6일까지 공모합니다.
현재 방통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이진숙 위원장이 국회 탄핵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됐고, 역시 대통령 몫으로 임명된 김태규 부위원장이 남아있는데 나머지 위원 3명은 공석입니다.
같은 기간 민주당 몫 인권위원 추천자도 공모하는데, 인권위원은 국회가 4명을 선출하고 대통령이 4명을, 대법원장이 3명을 지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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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야당 몫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후보를 6일까지 공모합니다.
방통위법을 보면, 방통위원 5명 가운데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1명은 여당, 2명은 야당이 추천합니다.
현재 방통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이진숙 위원장이 국회 탄핵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됐고, 역시 대통령 몫으로 임명된 김태규 부위원장이 남아있는데 나머지 위원 3명은 공석입니다.
같은 기간 민주당 몫 인권위원 추천자도 공모하는데, 인권위원은 국회가 4명을 선출하고 대통령이 4명을, 대법원장이 3명을 지명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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