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돔' 시민 80명에게 개방…주말개방 행사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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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최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대전 시민 80여 명에게 개방했다.
구본희 연구개발혁신총괄 부사장은 "한국타이어의 R&D 원천이자 핵심인 한국테크노돔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해 연구 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에 앞장서고 타이어의 과학 기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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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최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대전 시민 80여 명에게 개방했다.
행사는 대전시의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시작된 대덕특구 연구소 주말개방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사전신청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테크노돔 주요 시험설비시설과 편의시설 및 중앙전시물 등의 투어를 진행하며 타이어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구본희 연구개발혁신총괄 부사장은 "한국타이어의 R&D 원천이자 핵심인 한국테크노돔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해 연구 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에 앞장서고 타이어의 과학 기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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