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에 갇혔는데 경찰은 '쿨쿨'…의무 순찰도 '생략'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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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순찰차 뒷좌석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구조 기회 여러 번 있었지만 다 놓쳐 경찰 "파출소 직원들, 기본 근무 안 지켜" "순찰 생략하고 근무 교대 시 규정대로 안 해" 경남경찰청, 파출소 직원 13명 징계 예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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