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지호, 직각어깨 라인 美쳤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9. 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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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50)가 군살 없는 완벽한 직각 어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지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커트 노메이컵 뭐선자신감?ㅋ 그래도 당당하고싶다 핫도그 나 고딩때 웬디스먹던기억.. 콜라맛을 알아버렸다.큰일이다. 첨으로 방문한 회사. 예전부터 활용할껄 후회막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라인과 요즘 대세 '직각 어깨'로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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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50)가 군살 없는 완벽한 직각 어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지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커트 노메이컵 뭐선자신감?ㅋ 그래도 당당하고싶다 핫도그 나 고딩때 웬디스먹던기억.. 콜라맛을 알아버렸다.큰일이다. 첨으로 방문한 회사. 예전부터 활용할껄 후회막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블랙 튜브톱 상의를 입고 어깨와 목 라인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라인과 요즘 대세 ‘직각 어깨’로 시선을 강탈한다.
평소 ‘요가 마니아’로 소문난 그는 수준급 유연성과 근력으로 ‘관리 퀸’다운 면모를 과시해왔다. 지난 2001년 5살 연상의 동료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2004년 득녀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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