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잃고 분해서"…후문까지 걸어 잠그고 게임장 방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2. 17: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화물질 들고 들어가더니…10초 뒤 화재 발생 출입문 잠그고, 후문까지 막아놔 대피 늦어져 방화 용의자 사망…4명은 중경상 경찰 "돈 잃고 앙심 품고 문 잠근 뒤 방화" 경찰 "용의자 사망해 '공소권 없음' 종결 예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방화 #게임장 #인화물질 #용의자사망 #공소권없음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