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팔당호 발전 비전 마련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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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법 제정 25주년을 기념해 팔당호 발전 비전 마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팔당호 수질관리 정책과 성과를 살펴보고 미래지향적인 팔당호 발전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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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법 제정 25주년을 기념해 팔당호 발전 비전 마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그동안의 팔당호 수질관리 정책과 성과를 살펴보고 미래지향적인 팔당호 발전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및 가평·광주 등 팔당호 유역 7개 특별대책지역 시·군 관계자, 지역주민 대표, 물 관련 학술단체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팔당호 관리를 위한 상수원 수질관리 정책이 시사하는 점과 중국 북경 및 일본 동경도의 용수공급 사례, 수계관리제도 개선 방향 등 7개의 주제별 발표가 진행됐으며, 패널들은 이에 대한 종합토론을 통해 팔당호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강청은 팔당호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5년만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연구원, 특별대책지역수질보전정책협의회 등 그동안 한강수계관리제도 시행을 위해 애써온 기관 관계자들에게도 큰 의미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행사는 25년간의 팔당호 수질 관리 성과를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수질관리제도 마련의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며 “논의한 내용은 팔당호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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