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굴욕앵글에도 끄떡없는 미모…"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해"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9. 2. 17:1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나나가 굴욕 없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아래에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나나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나가 거리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도 담겼다. 맞춤형 단발머리 스타일과 힙한 패션, 발목 타투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다 하세요”, “귀여워”, “너무 예뻐, 예쁘다는 말도 부족해”, “귀요미 나나 언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귀여워요. 항상 응원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한 바 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했다.
또한 나나는 최근 소속사를 써브라임으로 옮겼다. 관계자는 "나나의 매력과 재능이 다양한 만큼,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써브라임의 강점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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