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미안해"..오윤아, 40대의 한뼘 비키니

김나라 기자 2024. 9. 2.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오윤아(43)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들)아 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나트랑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오윤아는 베트남 나트랑 풀빌라에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만끽 중인 모습이다.

오윤아는 키 170cm에 몸무게 52kg으로 매일 2시간씩 줄넘기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오윤아
탤런트 오윤아(43)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들)아 미안해, 다음에 같이 오자. #나트랑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오윤아는 베트남 나트랑 풀빌라에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만끽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쭉 뻗은 각선미에 군살 한점 없는 몸매로 마치 마네킹 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오윤아는 키 170cm에 몸무게 52kg으로 매일 2시간씩 줄넘기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8월 득남했으나 2015년 6월 이혼했다. 홀로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을 양육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