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우주 강국 반열에 오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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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 사업을 시작한 지 30년 만에 독자적인 발사체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 7대 우주 강국 반열에 오른 한국.
이러한 발전과 성장을 토대로 정부는 지난 5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개청했다.
국가 우주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우주 개발 또한 민간 영역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
윤영빈 우주항공청 초대 청장에게 세계 5대 우주 강국 반열에 오르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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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 사업을 시작한 지 30년 만에 독자적인 발사체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 7대 우주 강국 반열에 오른 한국. 이러한 발전과 성장을 토대로 정부는 지난 5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개청했다. 한국판 나사(NASA)라 불리는 우주항공청은 한국 항공 우주 분야 정책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우주 개발은 국가 주도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사업이었다. 국가 우주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우주 개발 또한 민간 영역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 우주 개발이 민간 투자로 이뤄져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 초대 청장에게 세계 5대 우주 강국 반열에 오르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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