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협회, 뉴질랜드 사고 희생자 합동 장례

김성민 2024. 9. 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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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 희생자들의 빈소에서 묵념하고 있다.

대한스키협회는 지난 21일 교통사고로 숨진 모 레이싱스쿨 소속 조 모(23) 코치와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 박 모(20·한국체대), 김 모(16·광성고) 선수의 합동 장례를 대한스키협회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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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 희생자들의 빈소에서 묵념하고 있다.

대한스키협회는 지난 21일 교통사고로 숨진 모 레이싱스쿨 소속 조 모(23) 코치와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 박 모(20·한국체대), 김 모(16·광성고) 선수의 합동 장례를 대한스키협회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20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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