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타투+시스루' 관능적인 시크함 [화보]

김현희 기자 2024. 9.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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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고혹적인 비주얼의 화보를 선보였다.

2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채영와 생 로랑이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채영은 '스파클 인 더 다크'를 타이틀로 한 이번 화보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침묵만 흐르는 한적한 공간 속에서 고요한 정적을 마주한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정규5집 '다이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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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고혹적인 비주얼의 화보를 선보였다. 

2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채영와 생 로랑이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채영은 '스파클 인 더 다크'를 타이틀로 한 이번 화보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침묵만 흐르는 한적한 공간 속에서 고요한 정적을 마주한 모습을 표현했다. 

가죽 점퍼부터 시스루 드레스를 소화하며 채영만의 매력을 전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정규5집 '다이브'를 발매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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