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이나, 러 전력·정유 시설 겨냥해 '최대 규모 드론 공습' 러시아는 '핵무기 사용 교리 개정' 주장

김채현 작가 2024. 9. 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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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모스크바와 트베리의 전력, 정류 시설을 겨냥해 드론 공습을 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이번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은 최대 규모입니다.

러시아는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를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 점령지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3주 넘게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전황 역전을 위해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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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모스크바와 트베리의 전력, 정류 시설을 겨냥해 드론 공습을 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이번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은 최대 규모입니다.
러시아는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를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 점령지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3주 넘게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전황 역전을 위해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성재은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채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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