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38대 박양훈 교육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일 제38대 박양훈 교육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교육장은 충남도 공주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0년 교직에 입문해 논산공업고등학교 교감, 충남체육고등학교 교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일 제38대 박양훈 교육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교육장은 충남도 공주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0년 교직에 입문해 논산공업고등학교 교감, 충남체육고등학교 교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논산계룡 특색사업 ‘한수위지(한:한글 및 기초학력, 수:배움과 성찰이 있는 수업, 위:위기학생 지원 강화, 지:지구환경 생태교육)’ 강화 및 현장 안착, 올바른 인성교육과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독서·체육·예술 교육 활성화 등의 역점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행복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케플러, 핑계 대지 않고 '동서남북 한계' 두지 않는 新세계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