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훈남 도예가 변신…얼굴은 베이비인데 팔뚝 '잔뜩 성난' 상남자

정다연 2024. 9. 2.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수영선수에서 도예가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정해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정해인이 출연 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속 콘셉트로, 정해인은 극중 건축가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 배석류(정소민 분)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정해인 분)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정해인 SNS

배우 정해인이 수영선수에서 도예가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정해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도자기를 빚던 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베이비 페이스 비주얼에 그렇지 못한 힘줄 가득 반전 팔뚝을 보여주고 있어 여심을 사로 잡는다.

해당 사진은 현재 정해인이 출연 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속 콘셉트로, 정해인은 극중 건축가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 배석류(정소민 분)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정해인 분)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일타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등으로 사랑받은 유제원 감독의 차기작으로, '갯마을 차차차'를 집필한 신하은 작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사진=정해인 SNS
사진=정해인 SNS
사진=정해인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