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첫 미니앨범 ‘Steady’ 9월 24일 발매...‘Dunk Shot’ 히트 신호탄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9. 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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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로 '2024년 최고의 신인' 타이틀에 쐐기를 박는다.

9월 24일 발매되는 NCT WISH 첫 미니앨범 'Steady'는 동명의 타이틀 곡 'Steady'를 비롯해 선공개 곡 'Dunk Shot'(덩크슛), 프리 데뷔곡 'Hands Up'(핸즈업) 한국어 버전 등 총 7곡으로 구성되어, NCT WISH의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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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로 ‘2024년 최고의 신인’ 타이틀에 쐐기를 박는다.

9월 24일 발매되는 NCT WISH 첫 미니앨범 ‘Steady’는 동명의 타이틀 곡 ‘Steady’를 비롯해 선공개 곡 ‘Dunk Shot’(덩크슛), 프리 데뷔곡 ‘Hands Up’(핸즈업) 한국어 버전 등 총 7곡으로 구성되어, NCT WISH의 한층 다채로워진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NCT WISH는 앨범 발매에 앞서 9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수록곡 ‘Dunk Shot’을 선공개하고 컴백 분위기 예열에 돌입하며, 이번 첫 미니앨범의 프로모션 스케줄이 담긴 콘텐츠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로 ‘2024년 최고의 신인’ 타이틀에 쐐기를 박는다.
지난 2월 데뷔한 NCT WISH는 첫 번째 싱글 ‘WISH’와 두 번째 싱글 ‘Songbird’(송버드)를 연이어 발표, 프레시한 음악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청량&네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으며, 첫 미니앨범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하고, NCT WISH만의 무한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NCT WISH는 7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Songbird’로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53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데뷔한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기록을 달성한 바, 새 앨범 ‘Steady’로 ‘2024년 최고의 신인’ 타이틀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간다.

한편, NCT WISH 첫 미니앨범 ‘Steady’는 오늘(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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