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도 어쩔 수 없는 육아고민 “아직 참 어렵다”“

박아름 2024. 9. 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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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맘 정주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 참 어렵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 검색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정주리는 '형제끼리 싸울 때'를 검색했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며 '오형제맘'이 됐다는 사실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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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다둥이맘 정주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 참 어렵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 검색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정주리는 '형제끼리 싸울 때'를 검색했다.

자녀 훈육은 다둥이맘 정주리에게도 여전히 어려운 일이었다. 정주리는 아이들이 싸울 때 부모로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부모가 보여줘야 할 현명한 자세를 찾아보려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며 '오형제맘'이 됐다는 사실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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