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농협,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전개
이문수 기자 2024. 9. 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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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농협(조합장 장순석)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연말까지 이어 나간다.
장순석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고품질 '경복궁쌀'을 생산하며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벌여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60㎏'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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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농협(조합장 장순석)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연말까지 이어 나간다.
강서농협은 세부 추진 계획의 하나로 임직원과 조합원, 금융·경제점포 고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식사 때 한 공기 더 먹기 ▲밀가루 음식 덜먹기 운동을 전개해가기로 했다.
장순석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고품질 ‘경복궁쌀’을 생산하며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벌여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60㎏’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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