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 다녀온 최성민 “넷째 생기면 바로 이혼” 왜? (컬투쇼)

하지원 2024. 9. 2.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성민이 세부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세부 가족 여행을 다녀온 최성민은 "세부가 부모님들한테는 최상의 여행지인 것 같다" 아이들을 봐주는 시터들 덕분에 여유를 만끽하고 왔음을 알렸다.

김태균은 "SNS에 세부 사진을 올렸더니 누가 댓글에 '넷째 생기시겠네요'라고 달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민은 "넷째 생기면 바로 이혼이다. 그럴 일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홍윤화 최성민 김민경 김태균/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최성민이 세부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9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김민경이 출연했다.

세부 가족 여행을 다녀온 최성민은 "세부가 부모님들한테는 최상의 여행지인 것 같다" 아이들을 봐주는 시터들 덕분에 여유를 만끽하고 왔음을 알렸다.

김태균은 "SNS에 세부 사진을 올렸더니 누가 댓글에 '넷째 생기시겠네요'라고 달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민은 "넷째 생기면 바로 이혼이다. 그럴 일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