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콘도 테츠오, 멋진 승부를 기원하며

김진환 기자 2024. 9. 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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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과 일본 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오른쪽)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시각장애 기부' 리벤지 매치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으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는 지난 2016년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 035(ROAD FC 035) 스페셜 매치 웰터급에서 맞대결 이후 8년 만에 재대결에 나선다.

두 사람의 재대결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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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김보성과 일본 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오른쪽)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시각장애 기부' 리벤지 매치 기자회견에서 손을 맞잡으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보성과 콘도 테츠오는 지난 2016년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 035(ROAD FC 035) 스페셜 매치 웰터급에서 맞대결 이후 8년 만에 재대결에 나선다.

두 사람의 재대결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2024.9.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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