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타고 '돌격 앞으로'

(서울=뉴스1) = 한미 해군·해병대는 지난달 26일부터 경북 포항 일대에서 한반도 방어 목적의 ’2024년 쌍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군 C-130 수송기를 탄 장병들이 지난 1일 포항 독석리 해안 일대에서 낙하산으로 공정돌격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9.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