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셈블, “고원·현진·혜주, TTYL 최고멤버…여진·비비 성장면모”(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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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셈블 멤버들이 신곡 'TTYL'의 개성매력들을 직접 언급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사옥에서 미니 3집 'TTYL'로 컴백하는 루셈블과 만났다.
최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사옥에서 미니 3집 'TTYL'로 컴백하는 루셈블과 만났다.
한편 루셈블은 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TTYL'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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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셈블 멤버들이 신곡 'TTYL'의 개성매력들을 직접 언급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사옥에서 미니 3집 'TTYL'로 컴백하는 루셈블과 만났다.
최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사옥에서 미니 3집 'TTYL'로 컴백하는 루셈블과 만났다.
새 앨범 'TTYL'은 지난 4월 'ONE OF A KIND' 이후 4개월만의 컴백작이다. 이번 앨범은 서로 다른 개성을 향한 존중과 성숙의 의미와 함께 루셈블로서의 1년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자유분방 감각의 타이틀곡 'TTYL'부터 성숙한 보컬매력의 'Secret Diary'까지 이어지는 곡의 분위기는 다채로운 장르감각과 함께 루셈블의 음악적 성숙을 실감케 한다.
루셈블 멤버들은 다방면으로 성숙해진 스스로와 멤버들을 향한 칭찬을 건네며 새 앨범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현진은 “최근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진이가 찍어준 고원이 사진을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한층 물오른 모습을 엿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고원은 “파격적인 단발과 렌즈의 현진이도 예쁘지만, 비비언니의 치파오 비주얼이 정말 예쁘더라(웃음)”라고 말했다.
또 비비는 “혜주가 이번 앨범이나 타이틀곡에 있어서 매력도가 잘 부합하는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으며, 혜주는 “비비언니가 점점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있게 느껴진다. 또한 유닛곡을 아우르면서 한층 성숙해진 여진이도 예쁘다. 물론 말만 좀 잘 들었으면 좋겠다(웃음)”라고 말했다.
한편 루셈블은 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TTYL'을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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