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포토샵 아닌 진짜 '반쪽' 됐다…눈에 띄게 날렵해진 근황

▲ 방시혁 의장과 앤팀. 출처ㅣ방시혁 의장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몰라보게 날렵해진 근황을 전했다.

방시혁 의장은 지난 8월 31일 자신의 SNS에 하이브 소속 그룹 앤팀과 함께 찍은 사지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주말 콘서트를 가진 앤팀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방시혁 의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방시혁 의장은 앤팀 멤버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날렵해진 근황을 전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방시혁 의장은 최근 '포토샵' 의혹이 불거질 만큼 '반쪽'이 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앤팀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포토샵 의혹이 아닌 실제로 슬림해졌다는 것이 드러났다.

▲ 과즙세연(왼쪽)과 방시혁. 출처| 유튜브 아이엠워킹 캡처

앞서 방 의장은 지난달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과 미국 LA 베버리힐스 거리에서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짧은 기간임에도 당시 찍힌 사진과 비교해 최근 눈에 띄게 갸름해진 근황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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