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기흥농협, 점동농협에 도농상생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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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8월 28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여주 점동농협(조합장 신우용)에 1000만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규혁 조합장과 신우용 조합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신우용 조합장은 "지원받은 도농상생자금이 조합원의 영농 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형 농협과 교류를 확대해 농촌형 농협 사업 영역 제한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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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8월 28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여주 점동농협(조합장 신우용)에 1000만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규혁 조합장과 신우용 조합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두 농협은 앞으로 상호 유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힘을 쏟기로 했다.
신우용 조합장은 “지원받은 도농상생자금이 조합원의 영농 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형 농협과 교류를 확대해 농촌형 농협 사업 영역 제한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두 농협간 유기적인 교류 활동을 확대해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상승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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