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식에 윤 대통령 불참

김주성 2024. 9. 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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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국가 요인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원사를 듣고 있다.

제22대 국회는 '87년 체제' 이후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열었다.

또 대통령이 개원식에 불참한 것도 처음이다.

두번째 줄 왼쪽부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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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국가 요인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원사를 듣고 있다.

제22대 국회는 '87년 체제' 이후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열었다. 또 대통령이 개원식에 불참한 것도 처음이다.

첫줄 왼쪽부터 조희대 대법원장,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한덕수 국무총리. 두번째 줄 왼쪽부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2024.9.2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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