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가 반한 기럭지‥한가롭게 일본 여행 중

[뉴스엔 배효주 기자]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은 9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시원시원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롱 드레스를 입은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어머니와 함께 일본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인 2020년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 논란 후 5년 가까이 긴 공백기를 가졌던 주진모는 지난 1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주진모가 휴식기를 갖는 동안 민혜연은 공식 채널을 열고 대중과 소통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