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강민경, 놀았을 뿐인데…유럽 낮밤 사로잡은 비현실적 미모 자랑

사진=강민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좀 J"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럽을 즐기고 있는 강민경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단순한 여행 계획과 함께 J라고 주장, 팬들의 "저정도면 그냥 안 적어도 될 것 같아요!" "저 여행 계획은 어느 나라 도시만 바꿔서 가능한 마법 같은 계획표 였다고 합니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이끌었다.

동시에 강민경은 유럽의 낮과 밤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채널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는 영상을 게재하며 번아웃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이탈리아로 떠나 안식월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