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22대 국회 개원식

곽영래 2024. 9. 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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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이 초청한 이들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후손 등 1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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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이 초청한 이들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후손 등 150명이다. 아울러 소방관·경찰 등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과 현장 노동자들도 외빈으로 초청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이 초청한 이들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후손 등 150명이다. 아울러 소방관·경찰 등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과 현장 노동자들도 외빈으로 초청됐다. [사진=곽영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이 초청한 이들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후손 등 150명이다. 아울러 소방관·경찰 등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과 현장 노동자들도 외빈으로 초청됐다. [사진=곽영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원식 의장이 초청한 이들은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세월호·이태원·오송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후손 등 150명이다. 아울러 소방관·경찰 등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과 현장 노동자들도 외빈으로 초청됐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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