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X민주, 공포 최강 쌍두마차 맹활약...공포 체험은 계속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9. 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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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늘(2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10회에서 공포를 주제로 한 미션을 이어간다.

한편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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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늘(2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10회에서 공포를 주제로 한 미션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이로하, 원희, 민주가 귀신들의 원한을 풀기 위해 나선다. 윤아와 모카는 지난주 학교 전체를 공포 체험 현장으로 활용한 특급 스케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바 있다. 평소 겁이 많은 이로하는 시작부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내비친다. 하지만 그는, 언니들의 응원 속에 마음을 다잡고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디딘다. 특히, 이로하는 미션 수행 중에 모두를 폭소하게 한 명대사를 날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한다. / 사진 = 빌리프랩
또한 팀 내 공포 최강 쌍두마차로 꼽히는 원희와 민주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과연 아일릿은 모든 미션을 성공해 귀신들의 원한을 풀고 승천을 도울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을 기다리는 소름 돋는 반전은 무엇일지 기대된다.

한편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다. ‘SUPER ILLIT’ 10회는 오늘(2일) 오후 9시 공식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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