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출자 펀드 5개월만에 결성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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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태펀드 출자 펀드가 5개월만에 결성을 끝마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출자 사업에 선정된 43개 펀드가 역대 최단기간인 5개월만에 결성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모태펀드 출자 펀드의 결성은 9~10개월 걸렸으나 올해는 5개월만에 결성을 마쳤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결성 규모도 목표액인 7835억원에서 16% 초과한 9082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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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태펀드 출자 펀드가 5개월만에 결성을 끝마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출자 사업에 선정된 43개 펀드가 역대 최단기간인 5개월만에 결성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모태펀드 출자 펀드의 결성은 9~10개월 걸렸으나 올해는 5개월만에 결성을 마쳤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결성 규모도 목표액인 7835억원에서 16% 초과한 9082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중소벤처캐피탈을 위한 '루키리그'에 2283억원, 스케일업에 1877억원, 업력 3년 이내 기업에 투자하는 창업초기 펀드 1605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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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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