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은 전현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MC

이정연 기자 2024. 9. 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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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사회로 나선다.

2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따르면 전현무는 5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전현무를 선정했다.

'무스키아'라는 이름의 화가로 활동 중인 그는 개막식 진행뿐만 아니라 자신의 그림도 JIMFF에 기증했다.

JIMFF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청풍호반 특설무대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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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방송인 전현무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사회로 나선다.

2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따르면 전현무는 5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전현무를 선정했다.

‘무스키아’라는 이름의 화가로 활동 중인 그는 개막식 진행뿐만 아니라 자신의 그림도 JIMFF에 기증했다.

JIMFF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청풍호반 특설무대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 아바:더 레전드(2024), 폐막작 수 분간의 응원을(2024)을 포함해 37개국 98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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