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자는 ♥남편 앞에서 닭발 흔들어 “야식 먹지 말랬지만, 미안 여봉”

이슬기 2024. 9. 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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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허니제이(정하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9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야식 먹지 말고 자랬지만.. 미안 여봉 닭발 못참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자는 남편 앞에서 닭발을 흔드는 허니제이가 담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해 4월 귀여운 딸 러브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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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니제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정하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9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야식 먹지 말고 자랬지만.. 미안 여봉 닭발 못참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자는 남편 앞에서 닭발을 흔드는 허니제이가 담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해 4월 귀여운 딸 러브를 출산했다.

특히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가 쪘으나 완벽한 몸매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 쪘다. 사실 (출산 후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놨다. 안 그러면 복귀가 늦어질까 봐 공연을 잡아놔서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으니까 저절로 빠진 것"이라 설명했다.

허니제이는 라이프타임채널 '보여줄게 장바구니'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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