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세계·롯데 아웃렛, 추석 당일에 연다...개점 이후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와 롯데아웃렛이 개점 이후 처음으로 추석 당일에 문을 엽니다.
신세계는 여주와 부산 등 프리미엄 아웃렛이 추석 당일인 17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역시 6개의 프리미엄 아웃렛과 부여·이시아폴리스점 등의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두 업체는 입점한 매장의 당일 영업을 자율에 맡겼는데 현재 참여율은 80∼90%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와 롯데아웃렛이 개점 이후 처음으로 추석 당일에 문을 엽니다.
신세계는 여주와 부산 등 프리미엄 아웃렛이 추석 당일인 17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역시 6개의 프리미엄 아웃렛과 부여·이시아폴리스점 등의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두 업체는 입점한 매장의 당일 영업을 자율에 맡겼는데 현재 참여율은 80∼90%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