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업 노동자 사이를 걸어가는 서퍼

(호놀룰루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1일(현지시각)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서핑보드를 든 한 남성이 파업에 나선 호텔 노동자 앞을 지나고 있다. 호텔 운영업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힐튼 월드와이드, 하얏트 호텔과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유나이트 히어(Unite Here)가 대표하는 미국 호텔 노동자 1만여명이 파업을 시작했다.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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