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물광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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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이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화보로 돌아왔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채영과 생 로랑이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스파클 인 더 다크'(Sparkle in the Dark)로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침묵만이 흐르는 한적한 공간 속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고요한 정적을 마주한 채영의 새로운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채영의 고혹적인 가을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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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화보로 돌아왔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채영과 생 로랑이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스파클 인 더 다크’(Sparkle in the Dark)로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침묵만이 흐르는 한적한 공간 속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고요한 정적을 마주한 채영의 새로운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속에서 그녀가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생 로랑의 제품. 채영의 고혹적인 가을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6일 추석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2 대기획 ‘딴따라 JYP’에 출연한다.
JYP 대표 프로듀서 겸 COO(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박진영의 음악 인생 30년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트와이스를 비롯해 가수 비, god, 원더걸스, 2PM이 함께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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