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녹용+약도라지' 신제품 출시

이학선 2024. 9. 2.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진제약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발효 녹용과 강원도 양구 지역의 국내산 약 도라지를 사용했다.

녹용은 물과 발효 균주를 이용한 37도 저온 발효 공법을 통해 유효성분 파괴를 줄이고 흡수율을 높였다.

도라지는 아홉번 찌고 아홉번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사포닌을 극대화하는 제조 공법을 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진제약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발효 녹용과 강원도 양구 지역의 국내산 약 도라지를 사용했다. 

녹용은 물과 발효 균주를 이용한 37도 저온 발효 공법을 통해 유효성분 파괴를 줄이고 흡수율을 높였다. 도라지는 아홉번 찌고 아홉번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사포닌을 극대화하는 제조 공법을 택했다.

아울러 6년근 홍삼과 국내산 배 농축액, 사양벌꿀을 배합학 영지버섯, 황기, 천궁 등 전통 한약재 부원료를 담았다.

이학선 (naemal@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