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포, 포피린 꺾고 8강에
민경찬 2024. 9. 2. 13:38
[뉴욕=AP/뉴시스] 프랜시스 티아포(20위·미국)가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 2024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28위·호주)을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티아포는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꺾고 올라온 포피린을 3-1(6-4 7-6 2-6 6-3)로 꺾고 8강에 올랐다. 2024.09.0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