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국 최초 ‘나비얌’ 도입…9~12월 시범 운영

신관호 기자 2024. 9. 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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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나비얌' 애플리케이션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나비얌'은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위기 아동이 낙인감 없이 산한영향력 가게를 통해 무료 식사와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마련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실물 급식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나비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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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카드 이용 아동 위한 서비스
강원 원주시의 ‘나비얌’ 도입 안내 포스터. (원주시 제공) 2024.9.2/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나비얌’ 애플리케이션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나비얌’은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위기 아동이 낙인감 없이 산한영향력 가게를 통해 무료 식사와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마련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실물 급식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나비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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