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상현-김고은, '다정한 모습'
변성현 2024. 9. 2.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노상현, 김고은이 2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노상현, 김고은이 2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 ㈜쇼박스, ㈜고래와유기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김고은 분)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노상현 분)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억 주고 무리해서 이사왔어요"…저출생인데 초등생 '바글' [대치동 이야기㉑]
- "내가 죽으면 첫째는 아파트 둘째는 돈"…요즘 뜨는 서비스
- "탈모, 2주 만에 효과 본다"…카이스트 교수가 만든 샴푸 '잭팟'
- '대도시의 사랑법' 감독 "김고은·노상현, 클럽 즐기며 친해져"
-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노상현 캐스팅에 "어머, 딱이다"
- 책상서 엎드린 채 숨진 은행 직원…나흘간 아무도 몰랐다
- "내가 죽으면 첫째는 아파트 둘째는 돈"…요즘 뜨는 서비스
- "2만원짜리 팔면 남는 돈이…" 요즘 치킨집 난리난 까닭
- "생선 먹으면 건강에 좋다더니…" 연구 결과에 '깜짝' [건강!톡]
- [단독] '2조'짜리 빌딩 대출 다 갚았다…국민연금 '돌변'